사흘간 14만 명이라는 역대 최다 관객 동원으로 또 한 번의 새로운 역사를 쓴 ‘KCON LA 2023’. 그 마지막 날(8월 20일) SHOW에서는 에버글로우, (여자)아이들, 있지, JO1, 라필루스, 스트레이 키즈, 더보이즈 등의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미국 싱어송라이터 데스티니 로저스를 비롯해 더보이즈의 스페셜 유닛, 정식 데뷔를 앞둔 라이즈까지 출격해 팬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물했으며 이에 현장을 뒤흔들듯한 현지 팬들의 거대한 함성으로 KCON LA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SHOW 마지막 날 진행자 스트레이 키즈 방찬
▲ 퍼포먼스 퀸 에버글로우
▲ 믿고 듣는 걸그룹 (여자)아이들
▲ K-POP 서머퀸 있지
▲ K-POP DNA의 일본 그룹 JO1
▲ 무대 천재 라필루스
▲ 글로벌 공연 맛집 스트레이 키즈
▲ 콘셉트 장인 더보이즈
▲ 뜨거운 열기 속 팬들에게 둘러싸인 더보이즈의 주연과 에릭
▲ 더보이즈 스페셜 유닛
▲ 프리쇼 무대를 선보인 어나더급 신인 라이즈
▲ 미국의 라이징 스타 데스티니 로저스
▲ 아티스트와 팬덤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퍼포먼스 드림스테이지
▲ 드림스테이지 마지막 날 무대를 함께 빛낸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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