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랑과 열정을 보내주는 K-POP 팬들과 만날 수 있는 소통의 장 ‘KCON LA 2024’. 둘째 날(7월 27일)에는 퍼포먼스 퀸 전소미가 진행을 맡았으며, 투어스(TWS), 엔하이픈(ENHYPEN), 효린, 지오디(god) 등 글로벌 루키와 다양한 K-POP 레전드 스타들이 나와 무대를 선보였다. 그와 더해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박민영이 스페셜 팬미팅을 여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전 세계 K-POP 축제의 명성을 입증했다.
▲ 둘째 날 진행자 전소미
▲ K-POP을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 만든 드림 스테이지
▲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킨 엔믹스
▲ LA를 춤추게 한 썸머 퀸 효린
▲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 비비
▲ 힙합계의 대부 타이거JK
▲ 친근한 매력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보이넥스트도어
▲ K-POP 1세대 원조 아이돌 지오디
▲ 빌보드를 휩쓴 글로벌 스타 엔하이픈
▲ 파워 청순 퍼포먼스 미아이
▲ 여름의 청량함을 보여준 투어스
▲ 새로운 K-POP 역사를 쓰고 있는 피원하모니
▲ 러블리 청순의 대명사 조유리
▲ 깜짝 진행을 맡은 배우 박민영
▲ 스페셜 팬미팅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가진 배우 박민영
▲ MEET & GREET 행사에 참여한 보이넥스트도어와 크랙시
▲ 엄청난 인기를 보여주는 KCON LA 2024 둘째 날